MMORPG 판타지게임 여신전기 플레이 리뷰!

MMORPG 판타지게임 여신전기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기요밍 입니다.

얼마 전까지 무더운 날씨 때문에 하루빨리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게 가을이 다가오는 것을 부쩍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천고마비의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인 선선한 가을은 날이 좋아서 어떤 활동을 해도 좋은 계절이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둘도없는 게임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ㅋㅋ

오늘은 이렇게 게임하기 좋은 시기에 새롭게 오픈을 한 MMORPG 판타지게임 여신전기 소개 및 플레이 리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신전기는 일반적인 무협 게임과는 다르게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3D 그래픽의 MMORPG 게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먼저 직업은 헌터, 마검사, 원소사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판타지 소설을 읽을떄도 마검사하는 직업을 좋아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마검사를 선택 했습니다ㅋㅋ

먼저 게임에 접속을 하고 처음 느낀점음 퀄리티 높은 3D 그래픽이 정말 화려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UI도 가독성 좋아 게임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MMORPG 모바일게임 여신전기는 게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전장을 함께 누빌 동료 여신과 함께 진행을 하는 게임인데요. 외형도 여신급이라 정말 호감이 가더라고요 ㅋㅋ

게임의 진행은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서 진행이 되는데, 장비도 더 좋은 것이 나오면 자동을 장착을 할 수 있는 등 유저 편의성에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졌습니다. 자동 사냥 퀄리티도 매우 좋아서 게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힘드신 분들이 하기에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타격감도 매우 좋은편이고, 게임 몰입감도 좋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요. 판타지 장르의 게임이지만 무협의 느낌도 조금 나느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ㅋㅋ

무엇보다 콘텐츠가 엄청 방대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MMORPG 판타지게임 여신전기 소개 및 플레이 리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색다른 그리고 새로운 게임을 찾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플레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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